오늘은 바로바로
메트로폴리탄 미술관, 센트럴파크 가는 날 😍
숙소근처 마트에서 초바니~ 구입
몰랐는데 유명하다고 함
또먹고싶다!
울나라 비요뜨보단 조금 더 고급진 맛?ㅎㅎ
요거트와 시리얼을 파는 가게
호텔 포토존2
조명도 좋고 거울도 이쁘고:) 내 방이었으면
한껏 예쁜척 하고
포토존이니까 한번 더 😊
숙소 근처에 사봉도 있고~
마지막날 뭐에 홀린 듯이 한가득 사버렸다..
귀요미 캐릭터가 있는 가게
미술관 들어가기 전에 테이블이 있길래 잠시 쉬어주고..
사진찍느라 갈 길이 멀다^^
다리 길게 찍어줘따
드디어
세계 4대 미술관인 THE MET
기부 입장
여기는 이렇게 미술도구들을 가져와서 그려도 되나보다
할아버지 멋져요👍🏻
예쁘당
미술관오면 찍어야하는 작품 감상 컨셉
볕이 넘 조았다
작품 하나하나가 다 멋있다 ㅜㅜ
여기는 어떤 공주..? 여왕..? 의 방 이었던거 같은데...
그 옛날에 이렇게 잘 해놓고 살았다는게 넘 신기했다
너무 멋진 곳이었고.. 나름 열씸히 구경하고
배가 고프니 나와서 루크스랑 할랄가이즈를 찾으러 나왔는데
날씨 왜 이래?? 너무 좋당 ㅜㅜ
플라자호텔 지하에 있는
Luke’s Lobster
모마 근처 할랄가이즈에서 테이크아웃해서
짜란~
센트럴파크에 앉아서 먹으니 진심 맛있다 ㅜㅜ
천국인가효?
약간 식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
살이 탱글탱글
미국 인심은 후하다👍🏻
할랄가이즈는
피망이랑 양파 더 넣어달라고 해야 하는데
주문하는 사람 대부분이 한국인이니
우리가 무슨 말을 할지 대충 알고계심 ㅋㅋㅋㅋ
랍스터롤이랑 할랄가이즈 조합이 너무 좋았다 히히
뿌듯해 ☺️
뉴욕 와서 짜고 느끼한 음식 때문에 고생했다면
할랄가이즈는 무조건 맛있게 느껴질 것 같다
매콤하고 밥 들어있어서👍🏻
건물들이 큼직큼직
다들 드러누워있다
힐링된다... 😭
이번엔 팔 길게 찍어 줬다^^/
구닥구닥
샤오룽바오도 먹고
뉴욕와서 정말 여러 나라 음식 많이 먹는당
여기서 꼭 사진 찍어보고 싶었다 ❤️
타임스퀘어 가는 길
진쨔~ 정신없고 북적북적
m&m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ㅋㅋㅋㅋ
서울도 번화가 가면 사람 정말 많지만
여기는 상상초월이었다 ...
그 와중에 사람 없는 곳 찾았다 ㅋㅋㅋㅋ
자유의 여신미니?미키?
데려오고 싶었지만 참았당
미리 좋은 자리로 예매까지 하고
너무 기대했던 브로드웨이에서 보는 라이온킹
시작 전
.
.
.
시차 적응이 안된건지...
돌아다녀서 피곤했던 건지....
진짜 눈이 너무 감기고 ㅋㅋㅋㅋㅋㅋㅋ
참을 수가 없고 ㅜㅜㅋㅋ
승아도 똑같이 꾸벅꾸벅 졸고
1인 20만원 정도 하는 걸
앞부분은 거의 잤고
졸면서 봤다 🤣🤣🤣🤣
저녁에 뮤지컬 보시는 분들 커피 마시면서 보세요🤣🤣🤣
졸았지만 너무 멋진 공연인건 인정인정~
근데 왜 졸았을까 ...
라면으로 마무리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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